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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4개 디스플레이 HUD 업그래이드 (100% AI코딩)

by 구루가 되고픈 2026. 7. 26.

4개 컬러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HUD를 새로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제작했던 것은 oled를 활용한 것이었고, 이번엔 3.5인치 TFT 디스플레이 4개를 사용하여 업그레이드 하는것에 촛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0.2초(5Hz) 간격으로 속도 갱신하여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를 반영하여 표시 (시중 GPS방식은 1초 간격)

- 코딩은 100% AI를 사용

 

첫번째 0.2초 간격으로 갱신하는 것은 이미 지난번 HUD제작시 반영했던 부분이었고, 이번에는 워낙에 그래픽으로 처리할것이 많아 애초부터 AI(구글 Gemini)를 사용하여 코딩을 하였는데, 완벽한 성능에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향후의 개선과 수정도 역시나 AI를 통해 할 것이며, 저의 수준을 벗어난 코딩실력이라 분석자체도 쉽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번 제작에 사용된 부품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라즈베리파이 피코 1개

- 3.5인치 TFT LCD 4개

- NEO-8M GPS수신기 1개

- 광센서 모듈 1개

- 기압측정 모듈 1개

 

 

아두이노는 메모리와 처리속도의 한계로 인해 이정도의 그래픽을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면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이는 라즈베리파이 보드를 사용하였고, 라즈베리파이 피코보드에 아두이노 라이브러리와 코드가 거의 완벽하게 동작하기 때문에 제작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또한 PIO핀도 많아서 LCD4개, GPS수신기, 기타 센서들을 연결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GPS수신기는 NEO-8M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통상 많이 사용하는 6M모델보다 비싸지만 수신하는 위성수와 정밀도가 월등히 앞서기 때문에 조금은 좀더 고가의 수신기를 채택하였습니다.

 

 

그래픽으로 표현하다보니 화면 구성에 대해 상당히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테스트와 수정을 긴 기간에 걸쳐 수십번을 해가면서 화면 레이아웃과 동작을 잡아 나갔습니다.

 

케이스도 여러차례 테스트 출력을 거치면서 부품의 배치를 잡아가며 설계하면서 수정과 출력을 반복해 나갔습니다.

 

 

 

케이스 디자인은 상당히 여러버전이 있었고, 또한 출력된 부품들의 이격이나 조립도 잘 맞아야 하기 때문에 이 또한 상당한 기간을 들여가며 테스트 출력과 조립을 하였고 최종 설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완성된 모델만 표시하였으나 내부까지 총 10개 파트로 설계, 출력합니다.

조립은 나사로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내부에 부품들과 와이어링을 통해 회로를 구성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가장 밑단에 액정이 놓이고 그 윗부분에 부품들을 나열하는 2중 구조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작은 부품은 정밀도 있는 고도측정을 위한 기압센서이고, 맨 오른쪽 LED는 광센서 LED모듈입니다.

 

이는 밤에 액정의 밝기를 줄이기 위해서 밝기를 1초 주기로 측정하는데 사용합니다.

 

블로그에 영상이 직접 올라가지 않아서 네이버 카페이 제가 올린 글링크로 작동영상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gosizone/355026

 

 

다음 이미지는 아두이노 코드인데요, 830줄에 달하는 코드를 주석까지 넣어가면서 AI가 완벽하게 코딩을 하였습니다.

AI코딩을 하면서 코드 자체의 에러는 한번도 없었으며, 라이브러리 미설치 기타 보드문제로 에러가 발생할때도 에러메시지를 AI에 입력하였을때 완벽한 해결법까지 제시하는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경험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급 마무리합니다. ^^;;